Diary

Nearer, My God, to Thee

샤 론 2024. 5. 16. 17:17

 

요즘  앤 머레이의

'Nearer, My God, to Thee'에 푹 빠져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롭고 자꾸 듣고 싶어진다.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기에

기도시간 할애해서 많이 듣는다.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면서

애절한데가 있어서

이 찬양과 잘 어울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