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탄 캐 럴 을 들 으 며
12 월 의 여 유 를 누 리 게 되 어
주 님 께 감 사 한 다.
올 한 해 도
주님 의 은 혜 가 운 데
살 았 다.
하 늘 위 에 는
하 나 님 이 계 시 고
이 한 점 푸 른 별 지 구 위 에 는
내 가 있 음 을 새 삼
느 낀 다.
하 나 님 !
사 랑 합 니 다. 감 사 합 니 다.
믿 습 니 다.
Αλληλουι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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