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15)
김아람 작가 (조카) : 나전칠기 작품 3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대상 작품 - 쟁 반 (나무위에 옻칠) -
새해에는 ...
닉 부이치치 난관을 돌파하는 용서하는 태도 삶의 자세을 한차원 더 높이 끌어올리기 위해 가다듬어야 할 네번째 요소는 용서하기 태도예요 용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덕목이면서도 좀처럼 몸에 붙이기 어려운 습관이랍니다. 앞서 예기한 거처럼, 어린시절 나는 팔다리 없이 세상에 내보내는 실수를 저지른 하나님을 용서할 수가 없었어요. 머리끝까지 화가 났고 건드리기만 해도 하루하루 폭발할것 같은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내 사전에 용서란 단어는 없었어요. 이것이 어디 나만의 이야기 일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혀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도 평생 그 감정에 얽매여 살고 싶지는 않을거예요. 그렇케 마음을 끓여봐야 자신만 상처를 입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분노란 월래 오래 지속되도록 설계된 감정이 아니라고합니..
콜린 파월
미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를 제대로 이끌수 있겠습니까 ? 그러자 존슨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답한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전세계를 구원의 길로 지금도 이끌고 계십니다." "한 나라를 이끄는 힘은 학력이 아니라 긍정적인 의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입니다." 이 한마디가 상황을 역전 시켰다. 그가 바로 미국 17대 대통령 재임시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에게 구 소련으로부터 그 당시 720만 달러에 알래스카를 사들인 미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이다.
독일 메르켈 총리 http://blog.daum.net/skyview999/15972345
세 꼬마 천사들 ... 꼬마 도령들      너무 귀여워 ... 우연히 크릭했다가이제는 인터넷에 뜨면 자주 본다그동안 동영상 보면서              대한이가            아빠 가방도 챙기고               예방주사 맞을때도 안울고              살아있는 새우도 집는등 ...                                                                                               맏형답게 책임감있고             담대하다.                   메뚜기 잡으로 가서                    ' 아저찌 조심해' 할 때는                       마치 철든 것 같았다.   확실히 대한이는   두 동생..
근 조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