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앤 머레이의
'Nearer, My God, to Thee'에 푹 빠져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롭고 자꾸 듣고 싶어진다.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기에
기도시간 할애해서 많이 듣는다.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면서
애절한데가 있어서
이 찬양과 잘 어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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